'응답 없는' 북과 대화 의지 '신호' 발신 지속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국입국금지북러관계북미대화유민주 기자 정동영,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11일에 사실관계 밝힐 것"김정은, 당 전원회의 주재…국가 정책 총화·9차 당대회 준비 논의관련 기사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러시아 국영 매체 대표단 방북…언론 교류 주목'대북제재' 다시 꺼낸 미국…실효성은 없지만, 북미 대화 카드 쌓기韓美 국방 수장, JSA에서 만난다…핵잠수함·전작권 전환 논의 주목미리 보는 한중 정상회담…민생·경제 협력으로 '안보 부담' 덜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