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군 함정이 경계를 서고 있는 모습. 2024.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백령도북한영토개념김정은NLL군사도발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련 기사北 주장 '중간계선해역'은 무엇일까…NLL 파괴 공작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