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청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 참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노동신문주중북한대사관중국전국인민대표회의유민주 기자 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민주평통, 22~23일 '청년 평화통일 로드맵 원탁회의' 개최관련 기사北, 中에 '9차 당 대회' 노선 미리 귀띔했나…대중외교 중요해지는 이유대사관서 열던 북중 기념행사, 관계 풀리자 고급 호텔에서 열렸다북중우호조약 64주년 행사…북중 참석자 급 예년 수준 상향(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