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참석하면 첫 다자회의 참석…"러시아가 공 들이고 있을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작년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만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 전승절관세전쟁북중러 정상회담임여익 기자 탈북민 '새출발장려금', 이제 한 직장서 6개월 이상 근무해야 받는다러시아 "마체고라 주북한대사 사망"…사망 원인은 불명관련 기사트럼프 "中열병식 인상적…시진핑, 美지원 언급했어야"(종합2보)"트럼프 착각하지 마"…북·중·러 결속, 美 일방주의가 연료 댔다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러 전승절 앞두고 파병 인정한 북러…5월 모스크바 정상회담 성사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