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여행사 공지…"올해 5·7·8·10월 4차례 특별운행"러시아 주재 북한 전문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18일 텔레그램을 통해 "정부간 공이된 러시아 여행사가 모든 문서와 티켓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토크 인투르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관광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나선특구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르포]'압록강 일출 러닝'…간도·연해주 독립운동 현장 탐방기러 여행사, 장기·태권도 등 자국 아이들 겨냥 北 관광 상품 선전북한, 여름 해수욕 시기 끝난 '원산갈마'에 관광 콘텐츠 홍보북한도 평양~모스크바 직항선 선전…북러 교류 정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