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여행사 공지…"올해 5·7·8·10월 4차례 특별운행"러시아 주재 북한 전문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18일 텔레그램을 통해 "정부간 공이된 러시아 여행사가 모든 문서와 티켓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토크 인투르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관광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나선특구유민주 기자 청년 민심 다잡는 북러…평양서 청년 친선모임 개최北, 군사학교 아닌 외고에서도 '핵·전쟁 선전화' 주입 교육관련 기사'평양국제마라톤' 이어 백두산…북한, 관광 홍보 본격화러 연해주-北나선 오가는 열차 내달 8일 운행 시작고려항공, '평양-블라디보스토크' 주 3회로 증편…북러 교류 '탄력'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운임 공지…직항노선 5년 만에 재개될 듯"개장 준비 분주하지만…北 갈마관광지구, '미완공 개장'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