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 소재 한 호텔 건물에 북한 인공기가 걸려있다. 2017.05.1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독일대사관공관재개북하군파병유민주 기자 4월 폭설에 놀란 북한 "국토관리사업에 사활 걸어야"아프리카 레소토에 北대사 부임…주 스웨덴 北대사는 본국 귀국관련 기사탈북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선 '씽크'…체코로 향한 이유 [155마일]정몽준 "美, 전술핵 한국 기지 재배치 신중히 고려해야"'北 억류 10년'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럽서 '관심·지지' 호소'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첫 공판…"위수증 무죄" "증거인정 유죄"獨외무부, 北대사대리 초치…"러시아 파병은 국제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