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 소재 한 호텔 건물에 북한 인공기가 걸려있다. 2017.05.1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독일대사관공관재개북하군파병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백지원 "與, '캄 정부=가해자' 프레임으로 본질 왜곡"남북하나재단, '이주민 경력 인정과 사회통합' 국제세미나 개최북한 주재 중·러 대사 '밀착'…항일전쟁 80주년 행사에 나란히"현금 짊어지고 와야"…유럽국들, 北 대사관 재개 꺼리는 이유서울시,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럼 개최…"통일 미래·북한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