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 소재 한 호텔 건물에 북한 인공기가 걸려있다. 2017.05.10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독일대사관공관재개북하군파병유민주 기자 탈북민 '81.2%', 남한생활 만족…"조사 이후 최고치""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관련 기사"슬로베니아 韓인기 대단…'얼죽아' 편해진 半한국인"[대사에게 듣는다][인터뷰 전문]백지원 "與, '캄 정부=가해자' 프레임으로 본질 왜곡"남북하나재단, '이주민 경력 인정과 사회통합' 국제세미나 개최북한 주재 중·러 대사 '밀착'…항일전쟁 80주년 행사에 나란히"현금 짊어지고 와야"…유럽국들, 北 대사관 재개 꺼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