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오른쪽)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31일 북한에서 열린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출처=주북중국대사관)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