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 16일 주독일한국대사관에서 '이주민 경력 인정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하나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남북하나재단독일국제세미나탈북민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