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식수절(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산림법을 준수하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은 산불막이선, 돌뚝차단물, 집수터 등을 계획대로 설치해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일본 개헌평화헌법자위대자민당식수절임여익 기자 北김정은, 한미연합훈련 종료날 미사일 발사 참관·조선소 시찰(종합)북한, 한미 '핵무기 제거' 훈련에 반발…"가장 치명적 수단 사용" 위협관련 기사北, 일본 헌법 개정 움직임 비난 "전쟁 국가로 철저히 변신"펀쿨섹좌 고이즈미, 첫 총재선 출마 "개헌 국민투표 부칠 것"[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북한, 日기시다 '헌법개정' 의지에 "전쟁국가 법률·제도적 완성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