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무력도발미사일트럼프우크라이나관세유민주 기자 北, 장거리발사체 엔진 시험장 현대화…신형 고체연료 엔진 개발 지속'기억 명수' 양성하는 北…'세계 기억 기록' 경신 성과 선전최소망 기자 "北, 9차 당 대회 일정 곧 발표할 듯…핵·재래식 병진정책 지속 "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관련 기사북한 "한미, 지역 안정 파괴하는 원흉…필수적 권리 행사할 것"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오늘 北 '미사일 공업절'…자칭 '핵보유국'은 군사 행보 없이 잠잠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與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 강한 유감…군사적 도발도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