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무력도발미사일트럼프우크라이나관세유민주 기자 "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최소망 기자 통일부 "北 갈마지구 관광 3단계 구상, 세부 계획 수립 중"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관련 기사"北, 해양을 생존·전략 공간으로 전환…'북한판 인태 전략' 발전"북한 "한미, 지역 안정 파괴하는 원흉…필수적 권리 행사할 것"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오늘 北 '미사일 공업절'…자칭 '핵보유국'은 군사 행보 없이 잠잠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