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무력도발미사일트럼프우크라이나관세유민주 기자 '김정은-쇼이구' 일치된 견해 확인…라오스 주석에 축전 [데일리 북한]푸틴 친서 받은 北 김정은…'북러 입장 완전 일치' 확인(종합)최소망 기자 통일장관, 우크라 대사 만나 "北포로 한국행 협조 당부…희망시 전원수용"북한도 러 쇼이구 방북 보도…종전협상·김정은 방러 논의 가능성(종합)관련 기사말은 셌지만 행동은 약했던 北 한미훈련 대응…美 자극 절제北김정은, 한미연합훈련 종료날 미사일 발사 참관·조선소 시찰(종합)北, 한미 연합훈련 종료 맞춰 한미 향한 비난도 '뚝'…정세 관리 모드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예상 밖으로 잠잠한 北…'우크라 휴전 협상' 살피며 '로키'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