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고 싶다" 파병 북한군 포로 의사 확인…송환 절차는

외교·정무적 판단 필요…우크라와 교섭 개시 여부 주목
'전쟁 포로' 아닌 '탈북민' 지위 적용 여지 있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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