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만난 리용호 당시 북한 외무상.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아사드시리아양은하 기자 머스크, 엑스(X) 2000억 과징금 부과한 EU에 "미친 짓…대응할 것"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관련 기사"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韓-시리아 수교에 북한도 시리아 챙기기…"시리아대사관, 꽃바구니 보내"'한-시리아 수교' 추진에…북한 '외교적 고립' 불가피정부, 쿠바 이어 시리아와 수교 추진…'대북 압박'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