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지하철을 찾은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와 대사관 직원들. (주북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북한중국관광양은하 기자 도농 격차 줄인다더니 또 평양 넓히는 北…"수도 확장으로 권위 부각"'남북회담사의 산증인' 허희옥 전 통일부 기자실장 별세관련 기사금강산 南흔적 지운 북한, 자체개발 가속화…"산악관광업 발전시켜야"北 전문 여행사들 "20일 나선 공식 개방…한국·미국인 제외"북한, 5년 만에 서방여행사 직원 맞이…관광 본격 재개 '관심'중국인 3월부터 북한 관광 재개설 확산…"공식 발표 아직 없어""북한, 서방 관광객 첫 투어 취소…북중 국경문제로 지연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