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 연하장푸틴시진핑쿠바수교유민주 기자 "대한민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 의사 확인…정부 "전원 수용"(종합)정부 "北 포로 한국행 원하면 전원 수용…우크라에 입장 전달"관련 기사펜팔 1순위였는데…김정은, 아사드 몰락 이후 시리아와 관계 '뚝'김정은, 푸틴·시진핑에 연하장…'증산·절약' 성과 공유 독려 [데일리 북한]러 공산당 중앙위원장, 北김정은에 축전…"북러 협력 더욱 강화"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러시아·쿠바 띄우고 중국엔 '여러 나라 중 하나'…달라진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