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박태성을 내각총리에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리창총리북중관계박태성임명축전유민주 기자 통일부 "대북전단의 시대 막 내려…'경찰관직무집행법' 통과 환영"(종합)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신규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관련 기사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류하이싱 中대외연락부장, 북·러 대사 연쇄 면담…업무 본격화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관계 강화발전은 시대적 요구"美 싱크탱크 "북·중, 외교 재개했지만 실질적 관계 개선은 난망"북중, 육상 우편로 공식 재개…"양국 우편 교류 더욱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