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신년 경축 공연을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딸 주애와 박태성 내각 총리 등 간부들이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주애신년공연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6·25전쟁 납북자 피해가족' 찾아 간담회통일장관, 설 맞아 무연고 탈북청소년 찾아 격려관련 기사김정은, 딸 주애와 신형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참관[데일리 북한]보란듯 쐈지만 메시지는 조절…'트럼프' 직접 언급 피한 김정은북, 신형 IRBM 시험발사 성공 주장…김정은 "태평양 지역 적수 견제"(종합)'폰 플래시' 켜고 신년공연 즐기는 北 주민들 [노동신문 사진]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