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살상용 드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X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 캡처)(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정원러시아파병북한군현대전쿠르스크최소망 기자 연일 지방공장 소식…활짝 웃는 인민 부각 [노동신문 사진]구장군에도 공장 건설…폭설·눈경보 발령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군부 예우한 선대와 대비…김정은 '비밀' 파병, 체제 균열 '뇌관'?우크라軍 "생포 북한군, 전봇대 돌진해 자살시도…가족에 보복할까봐"우크라 매체 "러 파병 북한군 이대로라면 4월 중순 전멸"軍, 대북 확성기로 "러시아 파병 군인 2명 생포" 알려북·러, 포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대규모 포격…드론까지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