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 제어 위해 한중관계 발전·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련 기사"北, 해양을 생존·전략 공간으로 전환…'북한판 인태 전략' 발전"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김정은, '9차 당 대회' 관련 '중요 결정'…사망 러시아 대사 추모[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