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러시아파병통일부북러조약최소망 기자 "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계엄' 사태 주시하던 北…무인기·오물풍선 선전 공세 조짐임여익 기자 "골드버그 美 대사 '윤 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에 보고"(종합)국방차관, '대통령 내란죄' 질문에 "직접 지시했기 때문에 책임 있다"관련 기사김정은, 올해 군사분야 활동 83.7% 증가···곧 '대적 정책 1년' 총화"러 파병 북한군, 최전선 전투 투입…사상자 발생하기도""러, 북에 '미그-29'·'수호이-27' 전투기 줬을 가능성…군 파병 대가""얼굴 땅에 대라"…우크라, 북한군 투항 설득 한글 전단지 배포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