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北中 친선·협조 관계, 새시대 맞춰 더욱 강화하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중국김정은시진핑북중북러러시아국경절임여익 기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신청 재개…유학생 몰려 한때 서버 먹통"SNS 비공개·美에 적대적 게시물 금지"…美 비자 신청 때 명심하세요관련 기사북한, 러시아 3차 파병…정부 "러 의존 심화로 북러동맹 결속 의도"中, 北 러시아 추가 파병에 "양자문제…앞서 여러번 입장 밝혀"김정은, 러 쇼이구 2주 만 또 접견…주북 중국대사관 연회[데일리 북한]"북한 핵탄두 50기 보유 추정…미·러, 핵감축 아닌 현대화 가속"[오늘 트럼프는]"무역협상 시한 연장 용의 있으나 필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