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단체의 접촉 기간 연장 요청 없었어"(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서북부 피해지역.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민간단체대북지원최소망 기자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관련 기사매년 '대규모 수해' 겪는 북한…올여름 남북 접촉 계기될까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북접촉 승인 '6건'…대북 '손짓'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