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간 교육 협력 활발…'미래세대' 중시하는 당 기조 강조 "돈 한푼 들이지 않는 사회주의에서 '음악신동' 꽃피운다"
'조선의소리' 영상 '여기서 음악 신동들이 자란다' 갈무리
조선의소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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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엘비라 샤모노바 연해변강(연해주) 정부 부수상 겸 교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연해변강 교육 일꾼(간부) 대표단이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