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정부가 끊은 대북방송 우리가"…민간 인터넷 대북방송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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