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USB·전단에 멈춰있던 北 정보 유입…시대 변화 맞춰 진화해야" [155마일]

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 인터뷰
13개 채널 통해 해외 거주 탈북민·北주민에 정보 제공

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이영현 대북인터넷방송 KI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이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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