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절 축하 서한에 답전…북중 '빅 이벤트' 가능성 낮아져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실려있다. 왼쪽부터 리설주 여사, 김 위원장, 시 주석, 펑리위안 여사.(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시진핑북중수교유민주 기자 외국인 관광 중단한 北, 나선-블라디 관광열차 5월 특별운행북한, 예멘 후티 반군 공격한 미국 규탄…"국제법 난폭하게 위반"관련 기사우크라 종전 대비하는 北…소원했던 중국과 '혈맹' 복원하나北 발표도 없었는데…中 "9차 당 대회 잘 치르라" 당부한 이유는?펜팔 1순위였는데…김정은, 아사드 몰락 이후 시리아와 관계 '뚝'김정은, 푸틴·시진핑에 연하장…'증산·절약' 성과 공유 독려 [데일리 북한]北김정은, 푸틴·시진핑에 연하장…이름 없이 직함만 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