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강화 및 지역·국제정세 의견교환 '만족한 견해 일치'" 쇼이구, 김정은 전용차에도 탑승…각별한 모습 연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3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하고 두 나라 간 '전략대화'를 계속해 심화시킬 것을 합의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