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시설핵물질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독일 통일 기념식' 정부 대표로 참석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관련 기사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北 자강도 하갑 지하서 새 굴착활동…제3의 핵시설 지목"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