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주군 지방공업 공장 현장 시찰…속도전 등 편향 지적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소집…"시, 군병원 건설, 제1의 임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31일 함경남도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건설현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