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일가 여름 휴가 보내고 있을 가능성"북한 강원도 원산 선박 정박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전용 호화유람선이 계류돼 있는 모습.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80m 길이의 유람선에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보인다. (구글어스)관련 키워드김정은유람선최소망 기자 금강산관광 투자기업들, 자산 '전액보상' 촉구…통일부 장관 면담 요청도北, 한미 팩트시트에 반발…"핵잠 승인은 '핵 도미노' 초래"(종합)관련 기사북한 권력의 심장, 김정은의 '개인 금고'를 열다압록강 너머로 본 북한의 변화상 [정창현의 북한읽기]전용차 아닌 초호화 요트 타고 새 관광지구 입성한 김정은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