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철수 대사 귀국 후 5개월 만 후임 발표…현 국제부 부부장(평양 노동신문=뉴스1) = 보리스 페레스 아빈 북한 주재 쿠바 임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 및 체류 중인 쿠바 손님들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쿠바한국최소망 기자 사실상 죽은 회의까지 되살리는 북한…'결속' 절실하다통일 차관, 北 억류 가족 만나 "동맹국과 연대해 억류자 문제 해결"관련 기사안덕근 산업장관, 내일 방미…'민감국가' 지정 해제 협의훈풍 불던 'K-원전'…美 '민감국가' 낙인에 직격탄 우려정부, 시리아와 수교 잠정 합의…곧 국무회의서 공식화탈북 외교관이 본 김정은…"작고 술 마신 것처럼 빨간 볼, 숨소리 색색"북한,1년여 만에 불가리아 대사 임명…유럽 핵심 공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