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송화거리 살림집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검덕지구 새 살림집.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살림집주택최소망 기자 北, 금강산 관광지구 자체 개발 박차…사라지는 교류의 흔적[단독] '직장 내 성희롱' 하나재단 이사장에 '해임' 중징계 권고관련 기사'인민대중제일주의' 외치며 군인들 속여 돈 버는 北北 박태성, 내각총리 임명 후 첫 현지 시찰…'과학기술' 중시'김정은 독자 우상화' 빨라진 北…주체연호 사라진 새해 우표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