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훈련 일일이 언급하며 "호전적 망동 도 넘고 있다" 비난육군 3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침투한 적을 격멸하기위해 차륜형장갑차를 투입해 봉쇄선 및 차단선을 점령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32사단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군사훈련신원식이창규 기자 이란 "美와 핵협상 역사적 돌파구 직전, 이스라엘 공습이 망쳐"美대법 "트럼프, 연방공무원 대량해고 가능"…조직 개편 탄력관련 기사북한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미국의 침략 야망 변치 않아"'나토 싫다'는 러시아와 박자 맞추는 北…"흉악무도한 나토" 비난살림집 짓던 군인, 러시아 간다…북, 2차 파병 '쿠르스크 재건'北 구축함 강건호, 외형은 멀쩡한데…정상 기능 수행 여부는 미지수북한, 파손 5000톤급 구축함 22일 만에 복원…'강건'호 명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