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침투한 적을 격멸하기위해 차륜형장갑차를 투입해 봉쇄선 및 차단선을 점령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32사단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군사훈련신원식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北,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탄…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3보)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北, 73일만에 탄도탄 도발…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