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선희 "유엔의 '핵 보유국 지위' 부정은 엄중한 주권 침해"
"정정당당한 주권 행사를 '도발'로 걸고 들어…노골적 내정 간섭"
"미국 제국주의 존재하는 한 핵보유는 운명적 선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 회의가 지난 26~2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됐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선 '핵무력 정책'을 북한 헌법에 명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3%2F9%2F28%2F6241011%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 회의가 지난 26~2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됐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선 '핵무력 정책'을 북한 헌법에 명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