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6일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크네비치 군 비행장을 시찰했다. 2023.9.16.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러시아블라디보스토이설 기자 서울시, 보행 위험지역에 2026년까지 나무 2000그루 심는다(종합)시청역 참사 재발 않도록…보행 위험지역에 나무 2000그루 심는다관련 기사北, 김정은 러시아 군비행장·태평양함대 방문 보도… "현대적 장비 둘러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