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각종 사진과 함께 비중 있게 '정부 퇴진' 시위 소식 전해 南과 단절 강조하며 선전전…北 내부 결속·南 분열 유도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김여정북한통일전선전술윤석열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유화 제스처 보냈지만 "마주 앉을 일 없다"…남북관계 아직은 가시밭길北,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준비 동향…러에 미사일·탄약 지원 지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