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업무보고엔 "흡수통일 목표로 한 흉책" 외교부엔 "외세 빌붙는 '반역·전쟁외교'" 주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일성)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 혁명 투쟁사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다"라며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사진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