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빅토르 고레미킨 국방성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군사정치총국 대표단이 만경대혁명학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관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관련 기사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평양에도 '첫눈'…초고층 살림집과 모란봉에 눈 쌓여[포토北]라오스 주석, 北 김정은 축하에 답전…"훌륭한 친선관계 과시"김정은, 신양·북창·은산 지방공장 현장 연이어 점검…"지방공업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