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인 5000톤급 구축함 건조 계속 매년 2척씩 건조 계획…러시아의 기술협력 받은 것으로 추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믿음직한 대규모 함선 건조 기지인 남포조선소의 노동자·기술자·일꾼(간부)들이 오는 2026년 10월 10일까지 '최현'급 구축함 3호를 건조하기 위한 종업원 궐기 모임을 21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6월 공개한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해 6월 평양에서 만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