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1~2월 위성사진 분석 결과 공개(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핵물질 생산 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월19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영변핵시설38노스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영변 핵시설 현대화·확장 동향 포착"북한 영변 5MWe 원자로 시설, 대대적 보강 정황…가동 지속美 연구소 "북한 영변 새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 정황""북, 4개국 거쳐 핵무기장비 밀수…운송 과정서 '고철'로 둔갑"북한, 영변 핵시설 재단장…증축공사 마무리·핵심 원자로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