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이란과 함께 위험군 지목…사이버 첩보 활동·행사 방해 등"北, 금전적 이익이 주 목표" 예상ⓒ News1 DB관련 키워드북한해킹파리올림픽구교운 기자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산불피해' 화상환자 치료·생계비 1억 지원서울성모병원 "다학제 연구로 희귀 심장 아밀로이드증 진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