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초대형 방사포한미 외교장관회담이창규 기자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일본, 북 ICBM 발사에 추가 도발 우려…"경계·감시 활동에 전력"관련 기사일본, 북 ICBM 발사에 추가 도발 우려…"경계·감시 활동에 전력"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북한군, 곧 최전선으로…김정은 시찰한 특수부대 훈련에 '임무' 노출北, 다탄두 '화성-19형' 과시…美 본토 동시다발 핵공격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