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초대형 방사포한미 외교장관회담이창규 기자 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축출 환영…안정·평화 촉구(상보)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의 재개관인데…트럼프에 쏠리는 눈길관련 기사심야 확성기 가동하면서…北, '소음공해방지법'으로 삶의 질 챙기기경제 부문 '증산 투쟁' 강조…연말 성과 다그치기 [데일리 북한]계엄 사태부터 탄핵 정국까지 조용한 북한…박근혜 땐 어땠나'주일 미우주군'에 반발…김정은 '위민헌신' 정신 선전 [데일리 북한]'연내 정찰위성 3기 발사' 실패한 北…중러 위성발사 소식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