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등 건설 포착… 최근엔 엔진 시험도 실시 "가까운 장래에 새 위성 발사할 가능성은 적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서해 위성 발사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발사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위성발사장 개건현대화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