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필' 이어 간부들 직접 방문해 축하·선물 전달 코로나19 속 민심·군심 다독이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제3군단 관하 포병대대 전투원을 온 나라 인민들이 열렬히 축하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사진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은 리영식 제1부부장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