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공들이는 '관광업'…남북 협력의 마중물 될 수 있을까[한반도 GPS]

北 관광 사업 활성화에 주력…'한반도 평화' 상징했던 관광 협력 전망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달 26일 준공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달 26일 준공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AFP=News1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AFP=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 2020년 2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개성공단 재개 촉구 대회'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현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당시 민주평화당 대표(현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2020년 2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개성공단 재개 촉구 대회'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현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당시 민주평화당 대표(현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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