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를 부부관계에 비유하며 '대화 필요성' 강조'통일' 대신 '공존' 사용…'대화 만능론'과도 선 그어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대북 정책남북관계통일 정책통일부임여익 기자 '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통일부,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李대통령 "APEC 나아갈 길 제시…한반도 평화 미중 역할 기대"(종합)李, 이번 주 유엔총회 기조연설…北 추동할 대북 평화메시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