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 방송 심리전 여전…민통선 내 마을 주민 700명, 불면증에 시달려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또 얼어붙은 접경지북한 대남 확성기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윤설현 씨.(임여익 기자)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로 도라전망대 매표소에 '북한군 위협으로 옥상 출입이 통제'됐다는 긴급 공지가 떠있는 모습.(임여익 기자)작년 10월 31일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는 현장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파주시DMZ민통선임진각대북전단대남방송납북자가족모임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경기도, 파주서 'UNDO DMZ' 현대미술전 개최…11월5일까지"고생하셨습니다"…김동연, 대남방송 중단 후 첫 대성동 마을 방문민통선 관광 '도라산 셔틀열차' 탑승 인원 100명→200명 확대경기도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 노선, 18일 전면 개방DMZ 평화의 길 10개 노선 개방…"참가자 온라인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