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못 자 심리상담까지 받아야"…접경지 '소음' 고통은 여전[르포]

北 대남 방송 심리전 여전…민통선 내 마을 주민 700명, 불면증에 시달려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또 얼어붙은 접경지

본문 이미지 - 북한 대남 확성기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북한 대남 확성기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윤설현 씨.(임여익 기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윤설현 씨.(임여익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로 도라전망대 매표소에 '북한군 위협으로 옥상 출입이 통제'됐다는 긴급 공지가 떠있는 모습.(임여익 기자)
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로 도라전망대 매표소에 '북한군 위협으로 옥상 출입이 통제'됐다는 긴급 공지가 떠있는 모습.(임여익 기자)

본문 이미지 - 작년 10월 31일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는 현장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작년 10월 31일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는 현장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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