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통일부김정은수해남북연락사무소대북지원유민주 기자 전문가들 "남북 2국가 수용, 北에 동조하는 꼴"…반대 의견 우세北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 "협력 강화"…푸틴 만남 소식은 없어관련 기사"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김정은 그림자' 바뀌나…'실세 조용원'과 맞먹은 새 핵심 박정천통일부 "김정은, '9·9절' 연설 처음…민심 수습·연말 성과 압박 의도"수해 복구 한창인 北, 국경절에도 '애민주의' 부각 예상"北 '해군절' 75주년 관련 행사 없어"…지난해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