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재난 가신 압록강 기슭에 새 지역 발전계획 실현" 기존 중평·연포·강동 보다 커…"민생 도움 될지, 외화내빈 될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지역에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기지가 지방진흥의 진일보를 상징하는 창조물로 일떠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지난 10일 열린 착공식에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지역에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기지가 지방진흥의 진일보를 상징하는 창조물로 일떠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지난 10일 열린 착공식에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