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두 국가 규정' 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도 철거 시작경의선·동해선·화살머리고지 전술도로에 지뢰 매설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지원센터.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개성공단남북관계이창규 기자 하마스, 이스라엘 휴전안 거부…"달성 불가능한 조건 제시"우크라, 중국 기업 3곳 제재…젤렌스키 '러 지원 발언' 이어 관계 악화관련 기사"'통일' 향한 질문 바꿔야 한다…법제도 준비는 숙명"[155마일]北,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준비 동향…러에 미사일·탄약 지원 지속(종합)"북핵, 트럼프 취임으로 가장 중요한 도전적 과제 됐다"통일부 "올해 한반도 상황관리에 집중…북미 대화도 대비"비상계엄날 '北송전탑 철거 영상' 공개…김용현이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