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두 국가 규정' 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도 철거 시작경의선·동해선·화살머리고지 전술도로에 지뢰 매설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지원센터.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개성공단남북관계이창규 기자 트럼프 "파월은 멍청한 트럼프 혐오자…경질 입장 바꿔야 할지도"푸틴 "우크라 전체 러시아 땅…완충지대 위해 수미 점령할 수도"(종합)관련 기사김영록 지사 "전남, 새정부·DJ 평화의 길에 함께하겠다"대북 전단·확성기 중단…다음 '긴장 완화 조치'는 연락채널 복구통일부, 새 개성공단 청산인으로 소봉석 남북관계관리단장 임명5·24조치 15주년…남북 경협인들, 차기 정부에 "피해 보상 간곡히 청원"'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