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김정은 '선제 핵사용' 언급에 국민 걱정 많아"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통일담론에 관해 논의했다. 2024.4.15/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호반기문통일담론구교운 기자 박주민 "아태, 韓바이오 관심 커…'美해외원조 후퇴' 메워달라 요청"경찰, 광화문서 전농 트랙터 1대 견인 시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