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김정은 '선제 핵사용' 언급에 국민 걱정 많아"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통일담론에 관해 논의했다. 2024.4.15/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호반기문통일담론구교운 기자 복지부, 정신질환 입원환자 '격리·강박' 제도 개선 나선다성가대 30년 봉사 김정애씨,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생명…"시민들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