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호통일부북한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통일부·세계기독연대 "北 억류 선교사·납북자 송환 협력 강화"김영호 "북한, UPR 계기로 주민 인권 향상 위해 변화해야"김영호, '쓰레기 풍선' 살포 "北에 책임 물 것…법적 조치 필요"야당, 정부 일본 외교 맹폭…국힘은 "北에 오물풍선 배상 청구하라" 촉구